maker.ich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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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42014.12.05 05:57






3년전 술을 빚기 시작했던 전북 완주 비비정마을에서 

소중한 커플의 특별한 결혼식의 결혼식주로 찬의 빚은 술과 모주가 쓰였습니다. 


2012년은 비비정마을에서 참 다양한 일을 했었는데 말이죠.

오랜만에 마을어르신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그 동안 인사 못했던 많은 분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야외결혼식을 꿈꾸신다면 비비정마을 강추합니다! 

어머님들의 손맛과 아기자기한 경치가 이루어내는 하모니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곧 KBS 다큐공감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두 분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Posted by 찬Chan
diary/20142014.12.05 05:55









김장은 사랑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맵고짜지만 숙성시킬수록 깊어집니다.
귀찮은 일이지만 하고나면 알게됩니다.


김장김치, 백김치, 겉절이! 야밤김장끝!

김장하며 유로투척한 우리엄마.



Kimjang; Making and Sharing Kimchi in the Republic of Korea

Posted by 찬Chan
diary/20142014.12.05 05:07















경복궁 서촌 유러피안 지중해식 레스토랑 7PM에서 전통주와 양식의 페어링 행사에 

복순도가, 홍천강탁주, 문배주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치즈와 관련하여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회사 프로마쥬의 김은주님께서 추천해주신 

고르곤졸라 치즈를 7PM 김태윤 쉐프님께서 이탈리안 미트볼 (뽈뻬띠네)의 소스로 페어링 해주셨답니다. 


잊지못할꺼에요. 앞으로도 7PM에서 전통주와 양식의 다양한 조합을 만나보세요! 

전통주가 널리 알려져서 많은 분들이 술의 다양한 맛을 즐기셨으면 합니다.


세계 어디서든, 식사와 술이 시작되는 시간 7PM - www.facebook.com/7PM.Seoul

치즈에 관한 모든 것! 프로마쥬 - www.fromage.co.kr/




전통주-유럽음식 페어링 7PM

amuse  '닭발을 이용한 테린' 

복순도가

라임 드레싱의 생멸치 카르파치오 (멸치 : 경남 기장군)
Carpaccio di alici

홍천강탁주


포르투갈식 닭요리 '피리피리' 치킨 
Portuguese 'Piri-piri' chicken

로스트한 등갈비를 곁들인 삐에몬테풍 병아리콩 주빠 
Zuppa di ceci con costine di maiale alla griglia


찬의 빚은 술 (호산춘+부의주)


고르곤졸라 피칸테 소스의 뽈뻬띠네 
Polpettine al forno con gorgonzola picante


문배주 40도 

모로칸 살사를 올린 석화 
Fresh oyster with morocan salsa

피페라드와 강낭콩 스튜를 곁들인 프랑스식 염장 돼지고기 '쁘띠 살레' 

Petit sale a la piperade et aux haricot blanc

Posted by 찬Chan
diary/20142014.12.05 04:18




출국 D-9 
12월1일 프랑스,니스행 티켓

이제 조금 실감이 날듯하네요.
한국에 머무르는 시간도 다음주가 마지막이네요.


내일모레 마지막 술을 내립니다. 
5월부터 총 15항아리 500ml병으로 300병 정도의 전통주를 빚었습니다.
힘들었지만 즐거웠고 보람있었습니다. 오랜기다림 속에서의 인내도 배웠습니다. 

다시한번 이름없던 밀주 찬의 빚은 술을 사랑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해요.


마지막 찬의 빚은 술은 제가 아끼는 커플의 결혼식주로 
보편적 라이프 스타일 감성 매거진 룩의 후원자 여러분에게
서촌의 지중해 가정식 레스토랑 7PM에서 양식과 전통주 페어링 행사에 쓰이게될 예정입니다.


찬의마리아쥬요리테이블도 열여섯번의 즐거운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음식을 대접한다는것이 아직도 쉽진 않지만 무엇보다 정성이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게됐습니다.


올해 진행했던 라스트찬스의 2014 한국에서의 프로젝트는 이로써 마치게 됩니다. 

다음 프로젝트는 프랑스에서 정해질듯 합니다.


큰돈은 남기지 못했지만 응원해주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떠나기전까지 열심히 만나려고 했지만 만나지 못한 많은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해요.


편도 비행기 티켓과 약간의 경비, 배낭하나만 준비되어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도 해주시는데 마음만은 그 어느때보다 편합니다.
무엇보다 가볍고 편하게 여행을 하려합니다.
그 어느때보다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전해드릴께요

(잡지 "룩"과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찬Chan
diary/20142014.12.05 04:12




룩 표지촬영

어제는 룩의 친구이자 필진인 <구루밀스튜디오>에서 표지촬영과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궁금하시죠? 살짝 공개합니다.

룩의 vol.0호 주제는 낭만 입니다.

여러분의 낭만은 무엇인가요?

2015년 1월 보편적인 라이프스타일 감성 매거진 룩에서 만나보세요.


첫 호가 나오기 전까지 지켜봐주세요^^

Posted by 찬Chan
diary/20142014.12.05 04:04





나는 "어쩌면" 이라는 단어를 자주쓴다
확실하지 아니하지만 짐작하건데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어쩌면"은 어쩌면 사람들과의 관계를 말해주는 것 같다. 우리에겐 누구나 확실한 관계란 존재하진 않는다. 다만 서로간의 신뢰가 쌓이면서 짐작했던 관계들이 확실해지는 듯하다. 오늘 친구가 금은보화를 선물로 주었다. 이 자그마한 금은보화를 받고 생각해보았다. 앞으로 여행하면서 도움받을 일이 수없이 많이 생길텐데 마음속의 금은보화를 가득채우고 떠나 하나씩 나눠주기로.

어쩌면 사람들이 보물상자 일수도

 — 송지용님과 함께.

Posted by 찬Chan
diary/20142014.12.05 03:59









전주향교에왔더니
아이들이색색한복을입고
은행나무아래서뛰논다

보기만해도따시다



Posted by 찬Chan
diary/20142014.12.05 03:43


출국 D-18


2011년 permaculture 교육과정을 보낸 전라북도 완주
오늘은 그 기억을 되돌이키며 운전을 했다.


우린 시간을 거스를순없다.
하지만 과거를 기억할 수 있기에 우린 또 다른 시간을 만들 수 있다.


또 다른 만남으로 만날꺼기에

오늘을 기억한다.

Posted by 찬Chan
diary/20142014.11.18 01:23




세계여행 출국 D-20일

보편적 라이프스타일 감성 매거진 룩에 대하여

아직 부족함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제가 새로운 일에 계속해서 도전하는데는 아주 자연스러운 이유들이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만나봐주세요.
진정성을 담으려 노력했는데 간지러울수도 있을 것 같아요.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보편적인 잡지를 만들어 보자고 30여명의 필진과 함께 달리고 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세계여행을 하며 여러분에게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전달할 것입니다. 물론 한국에서는 꾸준히 잡지가 나올것이구요.

현재 텀블벅을 통해 펀딩진행중입니다. D-20일 정도 남았습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여러분의 힘이 새로운 매체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하셔도 되고 불편하시다면 직접 계좌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텀블벅 링크주소 - tumblbug.com/ko/magazineruk
룩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2-449-579066 (이제경)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다고해서 시작도 못한다면 세계여행도 갈 수 없었겠죠.여러분의 힘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www.youtube.com/embed/WgLfrUhsYYk


Posted by 찬Chan
diary/20142014.11.18 01:17






찬의 세계여행 출국 D-23

이별은 언제나 아쉬움이 남지만
새로운 시작앞에선 불가피한듯 합니다.

마지막 만남 겸 물물교환 장터는 오후2시부터 시작해서 와인과 수다, 새로운 만남, 아쉬운 이별을 뒤로한채 와인8병을 남기며 마무리했답니다^^탄수화물을 공급해준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ㅎㅎ

아마 제가 가고도 겨울이 가기전에 한번 더 열릴 것 같은 조짐이 보였으니 이번에 못오신분들은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저는 오늘부로 전주로 내려왔습니다.
여행준비랄건 딱히 없지만 나를 생각하는 누군가에게 걱정은 끼치지 않는 수준에서 여행준비를 차근차근 해보려합니다.

곧 남을 디데이를 새며 여행준비와 여행이야기도 꾸준히 지켜봐주세요^^
찬의 세계여행기 그 첫번째 여정지 프랑스에서의 이야기는
lastchan.tistory.com 과 현재 텀블벅에서 펀딩중인 잡지 보편적 라이프스타일 감성 매거진 "룩"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tumblbug.com/ko/magazineruk

— 해방촌에서

Posted by 찬Chan